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굶주린 늑대토끼의 소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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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articles
졸업에 관련된 글
2010/03/26
언제쯤 숨 좀 쉴런지
2010/03/01
졸업 일정이 잡혔습니다.
2010/03/26 18:26
카테고리 : 일상
 회사가 바쁘긴 바쁘네요. 여러 단계의 교육 일정에 더불어 다음 달 논문 심사까지 겹치니 정신줄 놓기 일보직전입니다. =_=; 집에 오면 기절하기 바쁜데 논문도 끄적거려야 하고 그러네요.

 책은 어찌어찌 올해 중에는 나올 것 같습니다. 담당자분께서 연애하시느라 바쁘시다고..

 주말에 운동 좀 해보겠다는 야심찬 꿈이 있었는데 다시 생각 좀 해봐야 될 거 같아요. 그래도 운동은 해야 건강관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.

 갑자기 바빠지니 거의 쳐다보지도 하지도 않았던 다이어리를 통한 일정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
필요하면 다 하게 되는군요. 랄라.

 나름 수도권 생활 시작이긴한데.. 가까운데 사는 아는 동생들 제외하면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있습니다.
조만간 논문심사 끝나고 한숨 쉴 수 있을 때가 되면 찾아뵙도록 하지요. (스스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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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3/26 18:26 2010/03/26 18:26
2010/03/01 01:03
태그 :
카테고리 : 일상
어찌어찌 아슬아슬하게 길고 긴 학교 생활을 청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학교 공부만 25년을 했네요. ~ㅁ~

대전 떠나기 며칠 전에 겨우 실험이 성공하게 되어서 (후배들의 졸업식이 있던) 금요일에 교수님께 demonstration하고 졸업논문 방향과 디펜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학사일정이 2월에 시작해버린터라 디펜스는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할 것 같다고 하셔서 3월 4월 중에 주말마다 내려가서 실험 데이터 마저 뽑고, 교수님이랑 상의하면서 졸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 실험 셋업과 청색 레이저 발진하는 장면을 찍어야 하는데 디카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지요. -_-

3월 주중에는 연수받고, 주말에는 대전 =_=
3월 24일이 첫 출근입니다. 4월 말까지는 학생, 직장인 이중생활을 해야하는지라 좀 몸이 축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마무리가 잘 되어서 뿌듯합니다.

보살펴주시고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과 동생님(!)에게 가장 감사드리고..
그동안 도와주신 선배님들과 동료들,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신 주변의 모든 분들에게 모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
올해는 학교 졸업, 회사 취직, 첫 번역 작품이 나오는 뜻깊은 한 해군요.
올 연말은 그래도 맛있는 거 좀 먹어도 될 자격이 있을 듯. 헤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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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3/01 01:03 2010/03/01 01:0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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