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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실피드의 Never@Rest</title>
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</link>
		<description>실피드의 일상의 잡다한 이야기</description>
		<language>ko</language>
		<pubDate>Tue, 29 Jun 2010 00:19:32 +0900</pubDate>
		<generator>Textcube 1.7.8 : Con moto</genera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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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델리만쥬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87</link>
			<description>지난 주에 일이 있어서 퇴근 후에 기차타고 대전을 당일치기 했다. (...) &lt;BR&gt;칼퇴근해서 퇴근버스를 타고 역으로 가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햄버거를 사고 플랫폼에 내려갔는데도 시간이 좀 남았다. 그런데 문득 보이는 &lt;STRONG&gt;델.리.만.쥬.&lt;/STRONG&gt; &lt;BR&gt;&lt;BR&gt;어릴 때 처음 먹었던 기억으로는 분명 굉장히 맛있었다. (많이는 못먹지만 한 두개라면)&lt;BR&gt;가끔 부모님이 사주시거나 우연히 시간이 남아서 사먹을 땐 굉장히 즐거웠었다. &lt;BR&gt;그러다 점점 여행에 익숙해지고 기차역을 주말마다 다니던 어느 날. &lt;BR&gt;&lt;BR&gt;&lt;STRONG&gt;&lt;FONT size=4&gt;소&lt;/FONT&gt;&lt;/STRONG&gt;백산에 다녀올 때였던 것 같다. &lt;BR&gt;무작정 산에 가고 싶어서 가진 돈 탈탈 털어서 갔던 여행이다보니 하산길엔 기차표 말고는 김밥 한 줄 사먹을 정도의 돈 밖에 없었다. (델리만쥬가 김밥보단 조금 더 비싸다)&lt;BR&gt;마침 델리만쥬 앞에 시식용으로 그 작은 걸 반으로 잘라놓은 걸 몇 개 내놓은 게 눈에 띄었다. &lt;BR&gt;웬만해선 백화점 시식대에서도 잘 먹지 않는 편이지만.. 여행자 신세에 뱃가죽이 등에 붙을 지경이었으니.&lt;BR&gt;염치불구하고 두어개 집어먹는데, 꽤 허겁지겁 먹었나보다. &lt;BR&gt;&lt;BR&gt;점원이 눈을 흘기며&lt;BR&gt;&lt;STRONG&gt;&lt;FONT size=4&gt;&amp;nbsp; 
&lt;DIV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&quot;&gt;&lt;STRONG&gt;&lt;FONT size=4&gt;&quot;사실 거 아니면 그만 드세요!&quot;&lt;/FONT&gt;&lt;/STRONG&gt;&lt;BR&gt;&lt;/DIV&gt;&lt;/FONT&gt;&lt;/STRONG&gt;&lt;BR&gt;... 거지꼴이었던 건 맞지만 졸지에 진짜 거지 대접을 받은 기분에 즐거웠던 여행의 마지막은 엉망이 되었다.&lt;BR&gt;&lt;BR&gt;그 뒤로 몇 년 간, 나는 델리만쥬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, 먹고 싶어도 절대로 먹지 않았다. &lt;BR&gt;&lt;BR&gt;&lt;BR&gt;&lt;STRONG&gt;&lt;FONT size=4&gt;그&lt;/FONT&gt;&lt;/STRONG&gt; 델리만쥬 가게가 내 앞에 나타났다. &lt;BR&gt;성격 좋아보이는 아저씨랑 신참으로 보이는 아가씨 둘이서 열심히 틀에 재료를 부어넣고 있다. &lt;BR&gt;
&lt;DIV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&quot;&gt;&quot;조금만 기다리시면 따끈따끈한 걸로 드릴게요- 시식이라도 좀 하세요^^&quot;&lt;BR&gt;
&lt;DIV style=&quot;TEXT-ALIGN: left&quot;&gt;&lt;BR&gt;예전같았으면 아마 옛날 경험 얘기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을텐데.. 묘한 기분이 들어서 그냥 조용히 생각했다. 주머니가 가볍던 학생시절, 돈 몇 푼 없어서 이상한 오해도 받고(?) 정말 본의 아니게 청승떨고 볼품없었던 시절이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. 멀리 갈 것도 없이 작년까지도 그랬다. 월급도 받고 그럭저럭 밥 굶지 않고 살 형편이 된 지금,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&#039;어떤 것&#039;과의 만남. 혹은 과거 내 모습과의 만남.&lt;BR&gt;&lt;BR&gt;책도 사람도 영화도, 모든 경험에는 그런 구석이 있는 것 같다. &lt;BR&gt;같은 내용처럼 보여도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다른 경험이다. &lt;BR&gt;&lt;BR&gt;&quot;돈 많이 벌어서 밥값 걱정하지 않게 될 때 다시 먹어볼테다&quot;&lt;BR&gt;라고 생각했던 그 때 그것. 혹시 그런 기억이 있으시다면 꼭 실천해보시길.&lt;BR&gt;&lt;BR&gt;&lt;BR&gt;&lt;STRONG&gt;&lt;FONT size=4&gt;그&lt;/FONT&gt;&lt;/STRONG&gt; 시절 그 맛은 아니더라. &lt;/DIV&gt;&lt;/DIV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일상</category>
			<category>기차역</category>
			<category>델리만쥬</category>
			<category>여행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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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Tue, 29 Jun 2010 00:16:41 +0900</pubDate>
		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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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필립스 스팀다리미 만세!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86</link>
			<description>&amp;nbsp;그래도 돈 좀 들여서 구입한 셔츠들이 구김살 탄 채로 방치된 상황을 보고 이래서는 안되겠다! 는 생각이 들어서 드디어 스팀 다리미를 구매했습니다. -ㅁ-&lt;BR&gt;&lt;BR&gt;&amp;nbsp;멘즈 헬스에서 테팔 TEFAL이 괜찮다고 해서 좀 보다가, 가전제품의 명가 필립스! 버튼 사이사이까지 다릴 수 있도록 열판 모서리 부분이 얇게 처리되어 있는 것에 혹해서 구입했습니다. &lt;BR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sylph.pe.kr/tt/attach/1/1210529153.jpg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height=&quot;500&quot; width=&quot;500&quot; /&gt;&lt;/div&gt;&lt;BR&gt;&amp;nbsp;오늘 널려있던 셔츠를 몽땅 밀어봤는데, 스팀도 빵빵하고 정말 잘 다려져서 기분이 좋다는.. &lt;BR&gt;내일부터는 잘 다려진 셔츠를 입고 출근하는거다! 하하하하하~~&lt;BR&gt;다림질 스킬을 올려서 좀 폼나게 다녀야겠습니다. ^-^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일상</category>
			<category>다리미</category>
			<category>스팀다리미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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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Mon, 21 Jun 2010 00:35:10 +0900</pubDate>
		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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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과소비는 이제 그만..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85</link>
			<description>&amp;nbsp;적자 폭은 줄어들었지만 지난 달에 이어 또 월급 들어오자마자 깨끗이 닦여나갈 상황이 되었습니다. &lt;BR&gt;6월 중순쯤에는 결제 예정 금액을 기준으로 주판을 두드리는데.. &lt;BR&gt;월세와 보험 등등으로 이것 저것 빠지고 나면 사실 많이 남지도 않는데 카드를 과도하게 쓴 덕분에.. &lt;BR&gt;&lt;BR&gt;얼른 대출금을 갚아버리고 돈을 모으기 시작해야 내년에 전세 얻어서 집세가 없어질텐데 말이죠. &lt;BR&gt;목표는 내년에 월세 계약이 끝날 때 쯤 전세로 이사 들어가는 것. &lt;BR&gt;어지간히 해서는 어려울 것 같은데.. 계획을 좀 빡빡하게 세워봐야 겠습니다. ㅜㅜ&lt;BR&gt;월급타고 한다고 기분대로 써보고 했더니 월급 받는 신세로는 정신 안차리면 순식간에 쪽박찰 거라는 생각이.&lt;BR&gt;&lt;BR&gt;모임 출석도, 커피도 좀 자제해야겠네요. ㅠㅠ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일상</category>
			<category>아껴야 잘산다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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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Sun, 20 Jun 2010 01:41:0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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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item>
			<title>마구 욕해주마 iTunes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83</link>
			<description>... 그래 Tag 관리해주면 편리하다는 건 자알~ 알겠는데..&lt;BR&gt;내가 열심히 이름 입력하려고 하면 지 딴엔 머리 굴려서 자동으로 입력을 해버리고 내가 그걸 지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. &quot;이거 맞아?&quot;하고 물어보고 선택 메뉴가 뜨면 귀엽게라도 봐주겠다. &lt;BR&gt;&lt;BR&gt;우클릭해서 &#039;등록정보&#039; 들어가서 입력하는 아주 번거로운 해결책이 있긴하다. &lt;BR&gt;하지만 플레이리스트 상에서 아티스트, 앨범 필드를 수정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자동완성 모드 작렬. &lt;BR&gt;&lt;BR&gt;ex.) &#039;성시경&#039;을 입력하려고 &#039;성&#039;을 치면 &#039;서문탁성□(커서)&#039;이 되어버린다. &lt;BR&gt;&amp;nbsp; &amp;nbsp; &amp;nbsp;&amp;nbsp; &#039;V6&#039;를 입력하려고 &#039;v&#039;를 입력하면 소문자로 바뀌면서 &#039;v.a&#039;를 지맘대로 찍는다. &lt;BR&gt;&lt;BR&gt;외국 포럼을 뒤져봤으나 iTunes께선 자기의 우월한 기능을 disable할 수 없으신 것 같다. &lt;BR&gt;똑바로 좀 하자... &lt;BR&gt;엑셀처럼 좀 구질구질해도 찾으면 내 맘에 맞게 설정을 손 볼 수 있게 해달란 말이다!&lt;BR&gt;&lt;BR&gt;누군가 답을 알고 계신 분은 안계신지..</description>
			<category>Fucking</category>
			<category>iTunes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			<guid>http://sylph.pe.kr/tt/83</guid>
			<comments>http://sylph.pe.kr/tt/83#entry83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Wed,  9 Jun 2010 00:33:39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졸업논문 제출까지 끝..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82</link>
			<description>대전에 가서 도장받고 사인받고 연구실 동료에게 인쇄를 부탁하고 왔습니다. 며칠 밤 새서 막바지 작업하느라 피로가 쌓인 상태긴한데 마음만은 더 없이 건강해지는군요. ㅠㅠ&lt;BR&gt;&lt;BR&gt;오늘은 간만에 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 들러서 책도 좀 보고.. &lt;BR&gt;여름옷도 좀 사고 그랬습니다. &lt;BR&gt;이젠 회사일에도 전념하고 주말엔 푹 쉬기도 할 수 있겠네요. &lt;BR&gt;&lt;BR&gt;&lt;BR&gt;....&lt;BR&gt;&lt;BR&gt;&lt;BR&gt;&lt;BR&gt;만세!&lt;BR&gt;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(꾸벅) (_ _)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일상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			<guid>http://sylph.pe.kr/tt/82</guid>
			<comments>http://sylph.pe.kr/tt/82#entry82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Sun, 23 May 2010 23:31:51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며칠만 더 버티자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81</link>
			<description>&amp;nbsp;아이고.. 졸업이 뭔지 아주 피를 말리네요. =_=&lt;BR&gt;사실 상 집에 오면 뻗기 바빠서 거의 못보고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제출 마감이 다가오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는.&lt;BR&gt;이번 주 다음 주 해서 논문 인쇄본 제출하고 관련 서류만 내면 좋든 싫든 끝입니다. =_+&lt;BR&gt;컨디션이 정상이어도 헉헉 댈 판국에 감기가 나아가니 목에 담이 와서 죽을 맛이네요. &lt;BR&gt;끙끙대면서 억지로 억지로 하고 있습니다. 오늘은 물리치료라도 좀 받아야.. ㅠㅠ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일상</category>
			<category>졸업논문</category>
			<category>주경야독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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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Mon, 17 May 2010 05:53:51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감기 켈록켈록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80</link>
			<description>&amp;nbsp;일상 생활 관련해서 쓰는 글 중에 적지않은 비율로 감기가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. -_-&lt;BR&gt;이번에도 목이 좀 칼칼하다 싶더니 감기가 심각하게 다가왔습니다. &lt;BR&gt;상태가 좀 안좋아보였는지 윗분들이 병원갔다가 집에 가서 쉬라고 하셔서 어제부터 계속 쉬고 있습니다. ㅠㅠ&lt;BR&gt;오늘도 부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(목이 다 쉬어서.. ;;) 병가 결제 해주신다고 그냥 쉬라십니다. &lt;BR&gt;그리고 덧붙이는 말씀이 &lt;BR&gt;&lt;BR&gt;&quot;몸이 제일 우선이다. 알지?&quot;&lt;BR&gt;&lt;BR&gt;같이 일하는 분들이 잘 대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참 감사하다는.. &lt;BR&gt;다다음주까지 논문 마무리하고, 교육 받으러 갈 것도 많은데 몸상태가 안좋아서 며칠 말아먹으니 마음이 안좋군요. &lt;BR&gt;얼른 회복해서 일도 척척 잘 해내야 할텐데. &lt;BR&gt;&lt;BR&gt;낮에는 기온이 꽤 올라서 이젠 덥다고 느껴질 정도인데 감기에 걸려서 골골대고 있으니 참 이상하네요. ㅠㅠ&lt;BR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일상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			<guid>http://sylph.pe.kr/tt/80</guid>
			<comments>http://sylph.pe.kr/tt/80#entry80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Fri,  7 May 2010 22:54:35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레이저 발명 50주년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79</link>
			<description>OPN이 레이저 발명 50주년 특별호를 발행했네요. &lt;BR&gt;레이저 전공자로써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합니다. ^^ &lt;BR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sylph.pe.kr/tt/attach/1/1292566700.png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height=&quot;576&quot; width=&quot;429&quot; /&gt;&lt;/div&gt;재미있는 기사가 많은 듯 하니 차근차근 읽어봐야겠네요.~♡&lt;BR&gt;&lt;BR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과학&amp;기술</category>
			<category>레이저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			<guid>http://sylph.pe.kr/tt/79</guid>
			<comments>http://sylph.pe.kr/tt/79#entry79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Fri,  7 May 2010 22:50:02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아이언 맨 2 (Iron man 2, 2010)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78</link>
			<description>&lt;P&gt;&amp;nbsp;봤다는 건 아니고.. 볼 예정. 트레일러는 진작에 봤었는데 바빠서 신경을 못써서 등장인물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었다. =_= 사진과 함께 보는 간단한 출연진 정리. &amp;lt;레슬러&amp;gt;에서 노장 투혼을 보여줬던 미키 루크가 비중있는 악역으로 등장하고, 원래 비서였던 기네스 펠트로는 스칼렛 요한슨으로 바톤 터치.. &lt;BR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sylph.pe.kr/tt/attach/1/1366564548.jpg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height=&quot;300&quot; width=&quot;300&quot; /&gt;&lt;/div&gt;취향이 원래 누님쪽인지라 난 기네스 펠트로가 좀 더 좋다. -ㅅ-&lt;BR&gt;이젠 아들 딸 다 있는 40을 바라보는 나이(72년생)지만 그 나름대로의 원숙미가 넘친다. &lt;BR&gt;반대로 40대 중반의 미중년 로버트 다우니 (65년생)은 왜 이리 철이 없어 보이는지. =_=&lt;BR&gt;쇼맨십이 강한 캐릭터라고 치부하기엔 모자란 부분이 있다. &lt;BR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sylph.pe.kr/tt/attach/1/1177881003.jpg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height=&quot;324&quot; width=&quot;294&quot; /&gt;&lt;/div&gt;잔소리 많으면서도 철없는 사장을 잘 챙겨주는 엄마같은 비서 (아이언맨 1 中)도 멋지지 않은가? &lt;BR&gt;웬만한 일에는 눈도 꿈쩍 안하는 터프함도 매력. &lt;BR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sylph.pe.kr/tt/attach/1/1305154996.jpg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height=&quot;451&quot; width=&quot;456&quot; /&gt;&lt;/div&gt;터프한 노장 악역 미키 루크.. 왕년의 꽃미남 모습을 기억하던 이들이라면 좀 서글플지도 모르겠다. &lt;BR&gt;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터프한 액션을 선보인다는.. 새로 나올 영화 &amp;lt;징기스칸&amp;gt;에서는 주인공을 맡았다고. &lt;BR&gt;&lt;div class=&quot;imageblock center&quot; style=&quot;text-align: center; clear: both;&quot;&gt;&lt;img src=&quot;http://sylph.pe.kr/tt/attach/1/1232562713.jpg&quot; alt=&quot;사용자 삽입 이미지&quot; height=&quot;300&quot; width=&quot;238&quot; /&gt;&lt;/div&gt;&amp;nbsp;그나저나 어찌보면 청순한 아가씨 타입이고 어떨 땐 도도한 아가씨로 돌변하기도 하는 스칼렛 요한슨. 결혼하고 나서도 미모는 여전한 대단한 품절녀. 내가 아는 &lt;STRIKE&gt;꽃돌이&lt;/STRIKE&gt; 손모군과 코가 되게 닮았는데.. (그렇다고 내가 손모군을 흠모의 눈길로 본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. -ㅅ-;) 피부관리만 좀 하면 스칼렛 손이 될 것도 같기도 하고? ㅋㅋ&lt;BR&gt;&lt;BR&gt;&amp;nbsp;여튼 개봉 기대 중. 주말에 근무 끝나면 집 앞 극장에서 보든가 해야지. 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영화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			<guid>http://sylph.pe.kr/tt/78</guid>
			<comments>http://sylph.pe.kr/tt/78#entry78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Thu, 29 Apr 2010 20:33:34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</title>
			<link>http://sylph.pe.kr/tt/77</link>
			<description>&amp;nbsp;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 거제-부산간 침매교 건설현장이 나왔다. 한국말하는 네덜란드 아저씨, 다이버들, 물이 터졌을 때 몸으로 막았다는 협력사 신입사원. 케이블 연결작업을 하는 베트남 사람들. 모두 가족이 보고 싶지만 그들을 위해서, 그 다리 위를 다닐 사람들을 생각하며 힘을 낸다고 했다. 친구인 안모군이 우리 회사 라인 건설에 갔을 때 이야기를 하던 것과 예전에 아파트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올 때가 생각났다. 모두들 자기 자리에서 보람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용기를 얻는다. &lt;BR&gt;&lt;BR&gt;&amp;nbsp;국내 최초의 침매교라는 그 다리가 무사히 완공되길.&lt;BR&gt;&amp;nbsp;마지막에 나오던 &amp;lt;Bridge over trouble water&amp;gt;이 잘 어울렸다.</description>
			<category>과학&amp;기술</category>
			<category>3일</category>
			<category>다큐</category>
			<author>(실피드)</author>
			<guid>http://sylph.pe.kr/tt/77</guid>
			<comments>http://sylph.pe.kr/tt/77#entry77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Sun, 18 Apr 2010 23:30:26 +0900</pubDate>
		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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